랜딩페이지 제작, 결제 전에 시안부터 보여 드리는 이유

랜딩페이지를 맡기려고 하면 물어볼 게 많습니다.
얼마가 적당한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어디에 맡겨야 하는지.
업체 몇 곳에 견적을 받아 보면 더 헷갈립니다.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금액이 몇 배씩 차이 나기 때문이죠.
가장 답답한 질문 두 가지
고민을 다 적어 보면 결국 두 가지로 모입니다.
"이 가격이 맞는 걸까."
"내가 생각한 모습으로 만들어질까."
보지 못한 채 사야 하는 물건

옷은 내가 입을 그 옷을 입어 보고 삽니다. 가구도 내 집에 들일 그 의자에 앉아 보고 고릅니다.
랜딩페이지도 보고 고르긴 합니다. 업체의 포트폴리오를 봅니다.
포트폴리오를 보면 "이 업체는 이런 느낌으로 만드는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 있는 건 다른 회사의 랜딩페이지입니다. 우리 회사는 분위기도, 강조하고 싶은 점도 다릅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보고 떠올린 모습과 실제로 받은 결과가 달라지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그래서 맡기는 분들은 두 가지를 같이 걱정하게 됩니다.
이 업체를 믿어도 되는지, 그리고 결제한 뒤에 정말 원하는 대로 만들어질지.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도 모를 때

걱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까지 만들 수 있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받은 견적이 적당한지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원하는 모습을 말로 설명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잘 설명하고 싶은데, 막상 나오는 말은 "깔끔하게요", "예쁘게요"처럼 너무 넓은 말뿐이라 난감합니다.
하지만 처음 맡기는 거라면 당연한 일입니다.
결제 전에 미리 보여 드립니다
플로우랩은 원하는 대로 만들어질지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려고, 랜딩페이지 시안을 결제 전에 미리 보여 드립니다.
업종과 어떤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싶은지만 알려 주세요.
짧은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머릿속 그림을 함께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따라 하고 싶은 페이지가 있다면 주소만 보내 주셔도 됩니다. 떠오르는 곳이 없다면 업종에 맞는 예시부터 보여 드립니다.
인터뷰가 끝나면 24시간 안에 시안을 이미지로 보내 드립니다.
받아 보시고, 생각했던 모습에 가까운지, 마음에 드는지 살펴보세요.
주변에 보여 주고 의견을 들어 봐도 좋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그때 결제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요?"
그럴 땐 진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안해하실 필요도, 이유를 길게 설명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진행하기로 하셨다면
결제 후에는 시안을 함께 보며 세부를 다듬어 갑니다. 색, 사진, 문구, 넣고 뺄 내용 같은 것들입니다.
무엇을 고쳐 달라고 해야 할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저희가 먼저 하나씩 여쭤봅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두세 가지 안을 화면으로 보여 드릴 테니, 마음에 드는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진행은 이렇게 됩니다
- 문의 — 업종과 어떤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싶은지 알려 주세요. 자료가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인터뷰 — 머릿속 그림을 함께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 시안 — 인터뷰 후 24시간 안에 시안을 이미지로 보내 드립니다.
- 결정 — 받아 보시고, 마음에 들 때 결제합니다.
- 완성 — 시안을 함께 보며 색, 사진, 문구 같은 세부를 다듬습니다.
- 인계 — 도메인·소스·계정까지 전부 의뢰하신 분 명의로 넘겨 드립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업종과 원하는 느낌만 알려 주시면, 그다음은 화면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